최근에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에 국제 암연구소에서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인 2B군으로 분류를 한다는 소식이 전파되면서 여러 가지 이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제로음료 및 일부 막걸리에 아스파탐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소비자뿐 아니라 생산자들에게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고요. 아스파탐이 무엇인지 또한 발암 가능성과 부작용에 대해서 한 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스파탐
아스파탐은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 이 두 성분이 결합된 설탕보다 200배 더 단맛을 내는 감미료입니다. 아스파르트산의 경우는 불 필 수 아미노산으로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식품으로부터 섭취도 가능합니다. 페닐알라닌은 필수 아미노산으로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 않아 식품으로부터 섭취를 해야 되며 단백질 및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입니다.
1981년에 FDA에서는 아스파탐을 감미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하였으며, 1983년에는 음료에 아스파탐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스파탐 부작용
1. 페닐케톤뇨증
FDA는 페닐케톤뇨증이 있는 사람의 아스파탐 섭취를 경고하고 있는데요. 이 증상은 굉장히 희귀한 유전병으로 아스파탐에 함유된 페닐알라닌의 대사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적절히 소화시키지 못하고 몸에 축적이 되는데요. 이로 인해 뇌에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2. 발암
동물에 의해 이루어진 몇몇 연구에 의하면 아스파탐에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자료가 충분치 않으며 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현재 아스파탐은 2-B군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2-B군은 인체발암 가능 물질로 인체 자료가 제한적이며 동물실험자료로도 충분하지 않은 경우로 구분이 되는데요. 따라서 좀 더 연구가 필요할 듯합니다.
3. 기분장애
한 연구에 의하면 아스파탐이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스파탐에 함유된 페닐알라닌 성분이 세르토닌이나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방해하고, 산화스트레스와 코르티솔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연구가 필요할 듯합니다.
현재까지 아스파탐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위와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정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일일 적정 섭취량
FDA에서는 아스파탐의 일일 섭취량을 자기 몸무게의 1kg 당 50mg으로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80kg의 남성일 경우 하루 적정 섭취량은 4,000mg인데요. 이 일일 적정 섭취향은 하루에 제로 음료 약 50캔 이상을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결론
WHO산하 국제 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하는 기준은 크게 1군에서 4군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1군은 인체 발암성과 관련한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로, 담배나 햄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2군-A에 해당하는 제품군은 인체 자료는 제한적이지만 동물실험 근거 자료가 충분한 경우로 고온튀김이 이에 해당되는데요.
아스파탐의 경우는 2군-B로서 인체 자료도 제한적이고 동물실험자료도 충분치 않은 전자파, 알로에베라, 피클 등이 해당이 됩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군-B로 지정한다고 크게 암을 유발하는 제품이다라는 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기에 섭취를 제한하거나 적당한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아스타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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